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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죽지 않았다.


그 사건을 개입하는데 도운 음양사들 사이에 요괴가 있었음에도

사건을 저지른 요괴는 어렵지 않게 잡아낼 수 있었고,

모든 요괴가 해롭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누군가는 깊은 상처를 입었던 것도

3년이라는 시간에는 벌써 흐릿해지고 있었다.


그리고, 엔도 신사에서 열리는 여름축제에서 우리는 다시 만나게 되었다.

흑막은 없었으며, 외부의 요괴를 찾아 처형했다는 설정입니다.
대요괴 이상으로 강한 요괴였기 때문에 몇몇 이들은 다치고
요괴인 이들이 모습을 드러내는 등의 일을 겪었지만,
어떻게든 잘 해결되었고 아무도 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3년 후.
엔도 신사의 여름축제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2017.06.10 00:00 ~ 2017.06.17 23:59

 

기간 중 언제든 참가 가능하며, 설정을 트윗하시면 총괄계의 마음함에 넣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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