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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미나츠키 카이도
나이 17세
신장 172cm
체형 마름
" ... 죄송합니다. 못 들었어요. "
체력
정신력
30
10
철테 안경이 든 안경 케이스
성냥
유리병
펜이 달린 메모지
폴라로이드 사진기
외관 설명
- 전체적으로 보기좋게 마른 체형. 마른 체형에도 뼈대만큼은 굵어 마디마디가 도드라졌다.
- 푸른 빛이 도는 윤기없는 검은 머리카락이 이리저리 삐죽하게 뻗쳐있으며 창백한 얼굴의 눈 아래로 내려온 다크써클은 누가 보아도 피곤해보인다는 인상을 주기에는 충분했다. 하지만 그와는 다르게 표정만큼은 언제나 평온하고 멍하다고까지 느껴질 만한 무표정이었으며 도무지 표정의 변화가 없어 감정을 읽어내기도 어려웠다.
- 탁한 벽안의 눈매는 살짝 게슴츠레해 졸려보인다는 인상을 주기도 한다. 본인시점 오른쪽 눈 안쪽 아래에 눈물점이 하나 있으며 왼쪽 귀에만 긴 쇠장식 귀걸이를 착용하고 있다. 자세히 들으면 걸을 때마다 짤랑거리는 소리가 나기도 한다. 목에는 쇠장식의 검은 초커를 착용중.
- 기본적으로 간단한 티셔츠에 간단한 바지를 입은 편안한 복장. 해골무늬가 그려진 회색 반팔티에 흰색 바지는 발목까지 내려왔고 짧은 발목양말에 흰 운동화를 신어 발목이 그대로 노출되었다. 제 사이즈보다도 큰 상아색과 옅은 분홍색으로 이루어진 뜨개질로 만든 가디건을 항시 입고 다녀 편안한 자세에서는 항상 옷이 흘러내리곤 해 옷자락을 잡고 걷는 모양을 자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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