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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소마 케이이치
나이 19세
신장 170cm
체형 마름
"아직 여기에 있어."
프리터 겸 검정고시 준비생
음양사 일은 생활비를 벌기 위한 부업
스마트폰
지갑
녹차가 든 보온병
노트와 펜
안경닦는 천
외관 설명
짧지 않은 군청색 머리. 옆으로는 귀를 거의 덮어 귀끝만 살짝 보이는 정도에,
뒤로는 옷깃에 스치는 정도. 깔끔한 느낌.
눈매가 날카롭고 옆으로 길게 빠졌다. 안그래도 싹수없어 보이는 눈빛에, 높이가 좁은 은색 가느다란 철테안경이 더해져 까칠한 인상을 심화시켰다. 뭔가 불만이 있는듯한 표정은 디폴트. 실제로 딱히 불만이 있는건 아니다. 눈동자는 본디 검은색이나 머리카락 탓에 청색으로 비칠 때가 많다.
햇볕을 쬐지 않아 희멀건한 피부. 본인은 광과민성 알레르기라 주장하지만 거짓말이며 그냥 야외활동을 귀찮아하는 것 뿐이다. 체력이 좋지 않고 말랐다.
일반적인 회색 반팔 면 티셔츠 겉에 모 브랜드의 트레이닝복 세트와 운동화를 갖춰입었다. 티셔츠는 팔이 상완의 절반을 덮는 길이이며 트레이닝복은 몸에 잘 맞는 사이즈로, 활동성을 중시한 옷차림. 한마디로 전형적인 고시생 패션.








카와 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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