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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사쿠라즈카 세이시
나이 20세
신장 174cm
체형 마름
"(잊혀져 가는 우리들을 기억해줘..)"
지주신사의 신사를 담당하는
음양사(무녀)
(인연을 이어주는 신)
교토에 자리 잡고 있으며
절안에 신사가 존재하고 있다.
그리 유명하진 않고 주 업무는 사람과 인연을 맺어주는 부적 같은걸 만들거나 기원해준다.
제령, 퇴치 보다는 점술에 능하다.
현재 당주인 아버지와 단둘이 관리하고 있으며, 보통 무녀복을 입고 사람을 접객 한다.
일본 전통 부채
사케 든 도꾸리
달이 그려진 잔
낡고 작은 자개 손거울
외관 설명
흑발의 청안.
외모만 봤을시에는 여자로 보이는 외형.
오른쪽 눈밑에 점이 있다.
풀어헤쳐진 옷자락 사이에 들어난 가슴이 아니라면 누구나 여자로 본다.
손에는 부채 아니면, 항상 사케를 마시고 있다.








하시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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