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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미나모토노 아유무

​나이   32세

신장   177cm

체형   보통

" 미안하다. ..난 여기 남을게. "

퇴마까지 해주는 

심부름센터 사장

 

나름대로 용하다고 소문이 나 있다.

지갑
지포라이터
담배 3갑
손수건

외관 설명

은회색의 결 좋은 머리칼은 빛을 받는 각도에 따라 푸르게 보이기도.
회백색에 가까운 눈동자는 실은 옅은 자안.

얼핏 만사 귀찮은 듯 나른해 보이는 눈은 늘 반쯤 감긴 채다.
적당한 길이의 정장바지 아래로는 잘 관리된 검은 구두를 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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